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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농업과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입법 활동을 이어온 윤준병 국회의원이 국회의장 공로패를 다시 받으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정읍시·고창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전북도당위원장)은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으로부터 국회의장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재정·예산 심사와 의정활동을 통해 국회의 위상 제고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됐다. 윤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의원의 의정활동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수치는 법안 발의와 처리 실적이다.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350건 이상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농업 민생 4법’을 포함한 총 109건의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농업과 농촌 현안뿐 아니라 서민 생활과 관련된 제도 개선을 입법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촌과 산림 분야의 재정 건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민생 대책 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관련 정책의 현황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국정감사와 예산안·결산 심의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수상에는 이러한 입법·정책 활동과 재정 심사 실적이 반영됐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가장 본질적인 사명은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으로 국민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취약계층의 고충을 함께 느끼고, 현장 곳곳의 제도적 빈틈을 메우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온 노력을 뜻깊게 평가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민생을 위해 한 걸음 더 뛰라는 준엄한 격려로 새기겠다”며 “국민께서 실질적인 변화와 정치의 효능감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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