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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독자기고 최종편집 : 2025-05-22 오후 01: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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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면죄부 고창, 답답한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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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기자 : 2011년 08월 08일
[독자기고]독자기고 - 이만우·윤영식, 의원직을 사퇴하라
해피데이고창신문 152호(2011년 7월 18일자)에 의하면, 윤영식 예결위원장이 “(흥덕공용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이번
김준형 기자 : 2011년 07월 27일
[독자기고]두평리 전차포 사격장 이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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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기자 : 2011년 07월 27일
[독자기고]정창환 선생님을 보내드리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6호 고창농악 고깔소고춤 기능보유자 정창환 선생이 지난 5월 7일(토) 오랜 병환 끝에 타계했다. 이명훈 회장(고창농악
제자 기자 : 2011년 05월 23일
[독자기고]우리는 역전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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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경 기자 : 2011년 05월 17일
[독자기고]발언대 - 조선시대 고창에 13번의 지진기록
발언대의 내용은 본지 기사와 달리, 발언자의 주장이라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am
이병열 기자 : 2011년 03월 21일
[독자기고]매산 장학회 안재운 회장님께
안녕하세요.이번에 매산 장학금을 받은 고창고등학교 2학년 2반 김영노입니다.처음에 장학금을 받는다고 들었을 때 솔직히 궁금했습니다. 석천재단도
김영노 기자 : 2011년 03월 21일
[독자기고]할아버지의 손가락
내가 어릴 적,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을 때의 일이다. 친척들끼리 오순도순 담소를 나누고 있을 때 내 눈에는 할아버지의 손가락이 눈에 띄었다.
박채움 기자 : 2011년 01월 31일
[독자기고]독자기고 -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니다(生死不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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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운 기자 : 2011년 01월 24일
[독자기고]특별한 만우절
매년 만우절이 되면 나는 친구들한테서 여러 가지 거짓말을 듣게 된다.“오늘은 우리 학교가 쉰대”이런 신나는
손가현 기자 : 2011년 01월 24일
[독자기고]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국민들이 정성들여 낸 사랑의 열매 성금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유흥비로 사용됐다는 비리관련 보도를 통해, 국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끊겨 어려운 이
최효진 기자 : 2011년 01월 17일
[독자기고]한민족 문예대전 수상작 (시부문2)
삼팔선송지우(성내초 1학년, 전라북도교육감상) 저 삼팔선은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개구쟁이가 그려놓은커다란 낙서예요 저 삼팔선은 우리의눈물을 떨
송지우 기자 : 2011년 01월 17일
[독자기고]북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 북녘 친구야? 난 심원중학교에 다니는 김수진이라고 해. 너희, 북녘도 자유로워지고 있지? 우리는 가끔씩
김수진 기자 : 2011년 01월 10일
[독자기고]난폭운전 이제는 그만
 추운 겨울의 날씨를 피하기 위해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최효진 기자 : 2011년 01월 10일
[독자기고]수렵금지에 대한 이해가 절실
 올 수렵은 전년도에 비해 늦게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 국가적 행사인 G20으로 지난해 11월17일을 시작으로 3월17일까지
모양파출소 기자 : 2011년 01월 10일
[독자기고]한민족 문예대전 수상작 (시부문)
형제에게 가는 길정원희(고창고 1학년, 전라북도지사상) 가시덤불을 넘어불어난 강물을 넘어쉼없이 달려갑니다 미국이라는 친구,일본이라는 친구가
정원희 기자 : 2011년 01월 03일
[독자기고]남북통일을 위한 우리들의 바람직한 자세
 ‘동해물과 백두산이… 무궁화 삼천리….’우리 애국
유고은 기자 : 2010년 12월 27일
[독자기고]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
민족통일협의회에서 주최한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수상작을 연재합니다상하중 3학년, 전민일보사장상  1945년 8월 15일 그토록
최유선 기자 : 2010년 12월 20일
[독자기고]직장내 음주문화 즐기되, 지나치지 말자
 외국인들에게 보여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관대한 음주문화를 가졌다고 한다. “모이면 마시고, 취하면 싸우고,
김양호 기자 : 2010년 12월 20일
[독자기고]한반도 호랑이의 희망찬 울음
 “안녕하십네까? 반갑습니다” 나는 가끔 친구들과 북한 사람들의 말투를 흉
반수진 기자 : 2010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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